'Web 2.0'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7.06.28 Web 2.0 Machine is using us 한국자막
  2. 2007.04.21 인터넷의 진화(from Web1.0, Web2.0 and Web3.0 to Web4.0)
  3. 2007.04.20 Web 2.0 Expo] 전시장 둘러보기
2007.06.28 08:59

Web 2.0 Machine is using us 한국자막

지난 웹앱스콘 인트로에 보여 드렸던 Web 2.0 Machine is using us의 한국어 자막 버전을 요청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동영상으로 다시 제공 합니다. 본 동영상은 캔사스 주립대의 디지털 인류학 연구실에서 만든 동영상으로 디지털 텍스트의 멋진 진화와 사람을 연결하는 웹2.0의 본질에 대해 잘 이야기 해주는 동영상입니다.



이미 많은 분들이 이 동영상을 보셨을 거구요. 한국어 자막은 약간 의역을 통해 만든 것입니다.







출처 : 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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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21 08:02

인터넷의 진화(from Web1.0, Web2.0 and Web3.0 to Web4.0)

한번 정리를 해야 겠다 싶었는데 생각보다 유행은 빠른 것 같다.
Technology Review에서 Smart Web이란 글을 보면서 내가 생각하는 것과는 조금 다르다 싶은 느낌이 있었다. 웹의 버전화하는 논란이 있은지 오래지 않은데 이젠 보편적으로 인정을 하는 분위기인 듯 하다. ‘인정’하지 않는 쪽이 여전히 있듯이 대대적으로 홍보하는 쪽도 존재한다.

Web 1.0 refers to the first generation of the commercial Internet, dominated by content that was only marginally interactive. Web 2.0, characterized by features such as tagging, social networks, and user-­created taxonomies of content called “folksonomies,” added a new layer of interactivity, represented by sites such as Flickr, Del.icio.us, and Wikipedia.

사실 아직도 Web1.0과 Web2.0의 차이도 제대로 모르겠다. Semantic Web 2.0 컨퍼런스에서 아래 그림을 사용했는데 여전히 왜 버전으로 구분하는지 이해되지 않는 상태이다.

web versioning

컨퍼런스 후기 보기

며칠전 중앙일보의 최선욱 기자님이 웹3.0에 대한 생각을 물어왔는데 그 때도 이런 답변을 했다.

Web2.0의 가장 큰 공헌점은 W3C를 긴장하게 하고 움직일 수 있는 동력을 제공한 것이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시맨틱 웹이 좀 더 구체적이고 현실감을 찾는데 도움이 된 것은 확실합니다. 그런데 웹2.0 자체가 실체가 없는 마케팅 구호에 가깝다 보니 웹3.0 역시 공허해 보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 발표에서 web4.0이란 용어까지 사용했지만 과연 그런 용어가 개념화되기 위해 정확한 논리가 존재하는지 저 역시 확신이 없습니다. 웹2.0, 3.0, 4.0은 마치 웹을 분절화하는 개념으로 접근하는데 웹이 그렇게 버전을 나눌 수 있는 대상인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시맨틱 웹이 철학적인 부분을 차용함으로써 대중화에 실패했을지 모르지만 비전은 보다 확실했던 것 같습니다. 재미있는 것은 시맨틱 웹이 처음 등장했을 때 많은 연구자들이 syntactic web, meta web, data web 과 같은 용어를 사용했었습니다. 가장 큰 차이점은 앞에 등장하는 수식어들은 결국 웹을 이루는 하나의 비전 혹은 특징을 나타냅니다. 웹을 버전화시키지 않았다는 얘기죠.”

“웹3.0에 대한 논의도 계속 되리라 생각이 됩니다. 하지만 일반인을 위한 기획이라면 논란의 여지가 있는 단어보다는 일반적인 개념이나 용어를 사용하시는 것이 적절하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웹에서 웹2.0->웹3.0은 논리의 비약이 심한 편입니다. 물론 시맨틱 웹2.0도 여전히 문제가 있긴 합니다. 제 경우에는 2.0은 인정하겠다는(대세라고 해야 겠죠) 생각에 2.0을 사용하지만, 그 이후는 바람직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Web3.0은 무엇이 다를까? 단골 손님으로 등장하는 그림을 보자.

Nova Spivack가 만든 Meta Web이란 이름의 그림인데 여긴 Web4.0까지 설명하고 있다. 이쯤 되면 내 생각이 틀렸던 아니면 흐름을 잘못 읽고 있는건지 생각하게 된다. 이름 하나 갖고 무슨 난리이냐 하겠지만 동네 강아지 이름도 아니고 새로운 개념을 만들기 위한 것인데 이런 식으로 해도 괜찮을까?

포스팅을 서두르게 한 이유는 Semantic Technology Conference(앞자리에 앉아 있던 eyal도 발표하네^^)의 브로셔에 담긴 한 장의 그림 때문인데 사실 Nova의 그림을 수정한 것인데 그래도 충격적이었다. Ubiquitious Web이란다. 그게 웹이냐? 잘 모르겠다. 머라고 부르던 상관없지만. 나중에 이 그림은 해부를 해 봐야 겠다.

난 이 그림이 좋다 ^^. 사회의미론적 협력 공간=웹! 물론 나만 좋지만. 아. tom gruber도 좋아하겠다. 그림이야 tom이 선택한 거니까.


출처 : Kim Hak L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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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20 12:54

Web 2.0 Expo] 전시장 둘러보기

이번 행사에는 Web 2.0 Expo라는 이름답게 많은 업체들이 booth를 통해서 회사와 서비스를 홍보하고 있습니다. 오픈마루도 내년에는 서비스를 소개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면서 전시장을 찾아서 다른 업체들은 어떻게 하고 있는지 살펴 봤습니다.

오픈마루가 스프링노트 서비스를 하다 보니 아무래도 위키를 기반으로 한 서비스에 관심이 많아서 그런 류의 서비스를 살펴 봤는데, 약간 과장한다면 전시장의 1/4 정도가 위키 기반의 서비스로 생각할 수 있는 것들이었습니다. O_O

The Wonderfule Worlds of Wiki 관련 포스팅에 나와 있는 MindTouch 서비스를 설명하고 있는 Booth를 살펴 봤는데, 정말 열정적으로 설명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설명을 들으면서 스프링노트와 비교해 봤는데, 같은 고민을 하고 있었구나 하는 점도 느끼고 또 서로 배울 점이 보여서 재미있게 들을 수 있었습니다.

  • 가장 눈에 띄었던 것은 하위 페이지라는 개념이었습니다. 위키는 본래 계층적 구조가 아닌데, 이미 사람들에게 익숙한 폴더라는 개념을 도입하여 하위 페이지를 만든 것이 스프링노트와 마찬가지였습니다.
  • 하나의 문서를 여러 번 고쳤을 때, 지정한 두 개의 version에 대해 차이점을 보여 주는 interface도 스프링노트와 비슷했습니다. 두 개를 따로 보여 주는 것이 아니라 원래의 내용을 보여 주면서 없어진 부분과 새로 생긴 부분만을 색깔을 이용해서 보여 주는 부분.
  • MindTouch에서 좋았던 점을 꼽으라면 하위 페이지에 마우스를 갖다 대면, 하위 페이지의 내용을 약간 요약해서 보여 주는 것이 있었습니다. 스프링노트는 제목을 추출해서 요약해서 보여 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 그리고 첨부 파일에 대해서도 각각의 version을 유지하고, 각 version을 tree 형태로 묶어서 일관되게 보여 주는 부분이 좋았습니다.
전체적으로 Enterprise 환경에서의 생산성 향상을 위해서 작은 부분까지 신경 썼다는 점이 많이 느껴졌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다른 서비스들이 위키를 곧바로 들고 나왔다면, Egnyte라는 서비스는 곧바로 위키를 이용한 Enterprise 용 서비스가 아니라 사람들이 이미 많이 사용하는 이메일이나 데스크탑 환경을 좀 더 잘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었습니다.

Google Desktop Search와 같이 로컬 컴퓨터와 이메일을 확인하고, 주로 이메일을 통해서 협업하는 것들을 좀 더 편하게 해 주는 서비스였습니다. 오픈마루 내에서도 이메일의 불편함을 강조하면서 위키를 좀 더 많이 써 보자라는 얘기가 있었는데, 기존의 것을 좀 더 편하게 해 주는 식의 접근 방법이라는 점에서 생각해 볼 점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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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말씀 드린 booth 말고도 이 곳 저 곳 다니면서 서비스에 대해서 물어 보는데, 한 쪽 구석 천장에 뭔가 큰 플랭크가 보이더군요. 그것이 바로 위의 사진입니다. ^^;  저 플랭카드 밑에서는 아래 사진처럼 원탁을 반으로 잘라 놓은 듯한 책상 위에서 옹기 종기 모여서 다들 열심히 회사와 서비스를 홍보하고 있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한국에서는 이런 컨퍼런스를 하면 새로 나온 서비스들이 많은 편이 아니어서 모두 소개가 될 수도 있었을 텐데, 미국이라는 나라는 Long Tail이라는 이름으로 서비스를 소개하는 자리가 따로 있는 것을 보고, 이것이 바로 비즈니스 에코시스템이 잘 되어 있기에 가능한 것이구나라고 다시 한 번 느끼게끔 하더군요. 오픈마루는 내년에 저 자리에라도 낄 수 있어야 할 텐데. ^^;

전체적으로 전시장의 분위기를 보면, 젊은 사람들이 무척 많았고, 다들 자신의 서비스에 대해서 열정을 다해 설명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에너지가 살아서 넘치는 모습이랄까요. 우리 나라에서도 저런 모습이 나올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출처 : 오픈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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