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호회 게시판에 올라온 이 글을 읽으면서 내 블로그에 옮겨 놓고 후배들에게 한번 보내줘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치열한 조직내외 환경 속에서 우리는 어떤 마음자세로 업무건, 비업무이건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되지만 목표가 분명한 사람과 목표가 목표가 없는 사람의 차이는 너무나 극명하게 납니다. 자신에게 좀 더 분명한 가이드를 스스로 제시하고, 남과의 경쟁력을 찾아내 성숙시키고, 남들을 이기는 전략이 아닌.... 자신을 이기는 전략과 자신감을 스스로에게 늘 부여하는 마인드컨트롤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자신도 늘 새로운 사업들을 진행하면서 늘 자신에게 주문하는 문구가 있습니다.. 실타레의 첫 부분을 찾아내기만 하면.... 사업의 절반은 이미 성공한 것이다... 오늘 나에게 또 다른 주문을 내려 봅니다.. 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