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

최악의 네트워크(시스템)관리자가 되기위한 팁 25가지.

falconer 2007. 3. 5.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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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네트워크(시스템)관리자라는 직함으로 근무를 하고 있다면 하루에도 수십번씩 불평, 불만, 항의에 시달리게 된다.
능력도 뛰어나고 성격도 좋다면 이런 압력 속에서도 문제 해결을 잘할 것이고 회사나 고객들의 인정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능력도 없으면서 개념까지 상실한 네트워크(시스템)관리자라면 회사, 고객, 자신 모두에게 최악의 상황이 일어날 것이다.
외국 블로그에 이런 최악의 네트워크관리자들의 특성들을 25가지 소개하였다.
만약 내가 이 분야에서 근무하고 있다면 이런 특성은 가지지 않도록 노력하자.

1. 최우선 순위의 개념을 상실했다.
문제의 심각성을 고려해서 우선순위를 정하거나 시간 순서대로 정해서 문제 해결을 하지 않고 그냥 아무런 순위의 법칙 없이 문제 해결을 한다.

2. 생산성 없이 바쁘기만 하다.
간단한 예로 항상 반복되는 문제에 대한 자동화를 시켜놓지 않았거나 자주 일어나는 문제에 대한 영구적인 해결법을 만들지 않았다.
이런 사람은 계속 반복되는 같은 일로 시간만 낭비할 뿐이다.

3. 내가 관리하는 네트워크를 이해하려고 하지 않는다.
관리하는 서버와 네트워크 트래픽을 계속 모니터링 하면서 그때 그때 문제 해결을 하거나 향후 계획을 짜는 것에 대한 생각이 전혀 없다.

4. 백업은 하지 않는다.
자주 그리고 확실한 데이터백업은 관리의 필수 조건이지만 이런 것조차 하지 않는다.

5. 공부를 게을리 한다
최신 보안 이슈나 기술들에 대한 공부를 전혀 하지 않는다.
새로운 업그레이드에도 관심이 없고 최근 해킹방지법에도 관심이 없다.

6. '나는 슈퍼맨'이 다고 생각한다.
혼자서 뭐든지 다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설명서도 필요 없고 매뉴얼도 필요 없다..내가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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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기록을 하지 않는다.
문제 해결을 하면서 사용한 방법이나 문제의 핵심 내용들을 전혀 기록하지 않는다..또 같은 문제에 부닥치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한다.

8. 사용자들을 무시한다.
사용자들의 불만이나 조언에 귀 담아듣지도 않고 그들을 무시한다.
오직 기계에 대에서만 잘 알고 있다면 된다는 생각을 가졌다.

9. 시스템설정에 대한 계획이 전혀 없다
사용자의 요구나 응용프로그램의 용도에 전혀 신경 쓰지 않고 설정을 한다.

10. 자동화를 시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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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에 문제가 발생하면 경고를 울리는 자동화 같은 기술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각 시스템 로그를 보면서 시간만 낭비한다.




11. 사용자 권한에 대한 정보를 파악하지 못한다.
기업에서는 많은 사람들의 인사발령으로 계속 사용자 권한이 바뀐다.
이런 정보에 미리미리 대처하지 않으면 중요한 기업 정보가 다른 사람 손으로 넘어갈 수 있다.

12. 패스워드에 전혀 신경 쓰지 않는다.
개인정보와 같은 간단한 패스워드로 설정하거나 자주 바꿔주지도 않는다.

13. 패치에 대한 개념이 없다.
새로운 패치 적용도 하지 않고,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도 하지 않으며 바이러스에 대한 검사도 하지 않는다.

14. 해커에 대해서 무관심하다.
해커에 대한 관심도 없고 해커같이 생각할줄도 모른다.
공격자의 심리와 방법을 아는 것이 중요하지만 전혀 관심이 없다.

15. 치료가 예방보다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미리 공격을 예상하고 예방을 해야 하는 자세가 전혀 없고 공격당한 후에 치료만 잘 하면 된다고 생각한다.

16. 사용자들의 이메일은 나와 상관없다.
대부분의 공격방법은 사용자 이메일 등을 통한 악성웨어의 침투다.
사용자들의 이메일과 인터넷 사용패턴을 모니터링할 필요가 전혀 없다고 생각한다.

17. 후임자에 대한 배려가 전혀 없다.
나만 잘하고 나가면 그만이라고 생각한다.
후임자가 들어와서 하는 것은 나와는 상관없다고 생각하며 시스템을 표준화 시켜서 누구나 사용할 수 있게 만들려는 노력을 하지 않는다.

18. 전임자가 아주 훌륭한 관리자 이었다고 생각한다.
새로운 관리자로 들어오면서 전에 있던 관리자가 아주 잘 설정해 놓았다고 생각하고 그전의 기록이나 시스템 설정 기록들을 보지 않는다.

19. 시간의 개념이 없다.
아주 간단한 작업도 엄청난 시간이 걸린다.
일하기 싫은 거다.

20. 정직하지 못하다
다른 회사로 관리자의 비밀이나 패스워드를 팔 생각을 가지고 있다.

21. 여기저기에 모습을 나타낸다.
좋은 관리자는 자신을 내놓지 않고 뒤에서 조정하며 문제를 확실하게 해결하지만 능력 없는 관리자는 여기저기를 방방 뛰어다니며 전혀 문제 해결은 하지 못한다.

22. 하드웨어 청소와 관리는 필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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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웨어의 성능과 생명을 최고로 유지하려는 노력은 불필요하다고 생각한다.






23. 모르는 것을 숨기고 대충 넘어가려고 한다.
좋은 관리자는 2개 이상의 운영체제를 다룰 수도 있고, 메일 서버 프로그램이나 네트워크관리에 필요한 언어들을 잘 이해하고 있지만 능력 없는 관리자는 이런 것을 알지도 못하지만 모르는 것을 숨기고 넘어가려고 한다.

24. 결론부터 말한다.
문제의 핵심을 올바르게 잡고 그 것에 대한 과정이나 방법들을 생각하기 보다는 먼저 결론부터 단정 짓고 해결하려고 한다.

25. 증명되지 않은 제품을 사용한다.
검증받고 확인된 제품을 사용하기 보다는 검증 안된 싼 제품을 구입해서 사용해도 문제가 없다고 생각한다.

이런 관리자 분들은 없겠죠?
역시 모든 일이 그렇지만 기본부터 충실하고 겸손한 자세로 근무하는 것 잊지 맙시다^^    

출처 : How to be a Terrible Network Admin: 25 Fail-safe Tip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