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으로 가는 작은 계단

최근 미국에서는 소프트웨어 개발자들 사이에서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노래가 있다.바로 Jonathan Coulton이라는 인디 가수가 만든 'Code Monkey'라는 노래다.Coulton은 가수가 되기 전에 소프트웨어 회사에서 개발자로 근무한 소프트웨어 개발자다.그가 회사를 때려치우면서 개발자의 길을 포기하고 음악인의 길을 택한 것이다.개발자로 근무하면서 그의 경험을 노래로 만든 'Code Monkey'는 현제 미국 개발자들 사이에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Code Monkey 가사보기Code Monkey get up get coffee Code Monkey go to job Code Monkey have boring meeting With boring manager Rob Rob say Co..

어제 Web 2.0 Expo에서 구글의 CEO Eric Schmidt의 발표에 의하면 구글은 곧 파워포인트 클론을 출시할 것이라고 한다. 오늘 TechCrunch에 따르면 이로서 구글은 Docs & Spreadsheets에 이어서 파워포인트 클론까지 포함하면 완벽한 오피스패키지가 된다. 이번 오피스패키지는 지메일, Google Calendar, Gtalk와 다른 구글 서비스들을 포함한 하나의 패키지로 small business용으로 서비스될 가능성이 많다. 이번에 구글은 파워포인트를 새로 개발하고 있는지 아니면 유사한 기술을 인수할 것인지는 확실하지 않다. 구글은 Writely를 인수해서 자사의 워드프로세서로 개발한 것을 생각하면 이번에도 기술을 인수해서 개발할 가능성이 많은 것으로 예상했다. 그 첫 근..

http://travel.interpark.com/tourpark/event/070413_modeopen/070413_mod_list.jsp

파란, 지메일에 이어 미국 야후에 메일 서비스도 써 보려고 한다. 무제한이라고 하지만 한번에 어느정도에 용량 제한이 있는지가 더 중요한 것 같다. ^^;

스프링노트 springnote 드디어 스피링노트 베타 테스터에 선정이 되엇다. 기존에 JWFreenote 및 구글로 관리하던 내용을 스피링노트로~ 이전중~!!

국내에서도 드디어 구글에 에드센스와 유사한 블로거와 수익 공유 서비스을 오픈했다. http://adclix.daum.net/adclix/main.daum

2006년에도 기대했던 경기침체로부터의 탈출은 오지 않았다. 여전히 내수경기는 활성화의 조짐을 보이지 않았고, 특히 PC시장의 장기화된 침체는 좀처럼 그 끝을 보이지 않았다. 하지만, 여전히 신제품과 신기술은 쏟아져 나왔으며, 우리의 구매욕구를 자극했다. HDTV의 대형화와 인텔의 새로운 아키텍쳐로 무장한 프로세서 발표, 오랜만에 뜨겁게 불타오른 콘솔게임업체 3사의 신모델 경합, 그리고 지루하게 기다려온 윈도우 비스타의 출시는 현재진행형이며, 아직 결론을 내리기엔 성급한 감이 있다. AMD의 ATI 인수와 국내포탈의 이합집산은 상당한 이슈가 되었으며, 멀티코어 프로세서 경쟁과 PMP/네비게이션의 중흥 또한 우리 생활에 큰 영향을 주고 있다. 소니 배터리의 연이은 화재소식은 노트북 사용자들을 불안하게 만들..

안녕하세요. 새롭게 tistory에서 보금자리을 마련하려고 이사중입니다. (네이버에서 방빼고 이사중~~) 아직 볼만한 내용들이 없지만 차차 좋은 내용들로 체어 나가겠습니다. 방문하신분들은 흔적 부탁할께요.. 그럼 새해에도 복 많이 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