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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5.30 [질문] 개발자들 이거 없으면 못 만든다!!!~~~ (1)
2007.05.30 13:37

[질문] 개발자들 이거 없으면 못 만든다!!!~~~

질문 :
다들 어떤 스타일로 개발하는지 궁금하고..

이런 질문도 많이 올라오고..

그래서 투표 해보아용~~~


해당사항이 있으면 번호를 적어주시고.. 없으시면 글로 적어주세요.
(복수 선택 가능합니다.)

1. 복사신공~~~(내가 만들었거나 남들이 만든 프로그램을 보고 빼낀다.. citl+c,x,v 포함)

2. 메뉴얼신공~~~(기초적인 명령어 스펠링도 기억안나서 메뉴얼보거나. 명령어가 무엇인지 봐야 한다. 웹메뉴얼 기타 책를 봐야한다 포함. 잘 안쓰는 명령어들 보는거나 새로운 기술 보는것 제외.)

3. 암기신공~~~(남들 만든 프로그램이나 메뉴얼 조차 안본다. )

4. 기타신공~~~(글로~)



덧글 :
어떤관점으로 이 글을 쓰신지는 확실히는 알수 없지만, 제가볼땐 요소기술에대해 레퍼런스를
어떻게 해결하느냐에 주안점을 둔 것 같습니다.

개발이란게 머 요소 기술에 대한 숙지도 중요하겠지만, 문제는 골격을 만들어가는
설계가 더 중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즉 ... 요소기술을 연결하다가 점점 확장시켜
큰 그림을 그리는게 아니라, 큰 그림을 그려놓고 그 그림에 맞는 요소기술을 선택 !!!
하는게 옳은 수순이라는겁니다.

물론 아무런 레퍼런스 없이 모든걸 설계하고 코딩 가능하다면 이것보다 좋은 건 없겠지만요.
언어에 능숙한, 툴에 능숙한 개발자는 그냥 "코딩속도가 빠른 코더"일 뿐입니다.

 creator 가 되기위해선 보다 큰 그림을 그릴 줄 알아야겠죠...
그건 요소기술에대한 이해도 중요하지만, 설계마인드가 바탕이 되어져야합니다.


산출물을 만들면서, 계속 수정하면서, 개발하는거랑,
그냥 에디터화면의 커서보고 코딩하는거랑 천지차이입니다.!!!

_---------

그런의미에서 제가 개발할때 꼭 필요한것을 말씀드리면,

일단, 저는 프로젝트 출발부터 현재까지 어떤 이슈가 있었는지 정리해놓은,
문서들을 소설책처럼 읽어봅니다....대충 이 플젝이 어떻게 흘러가고 있는지 가닥이 잡힙니다.
거기엔 회의록도 있겠고, 고객측에서 입찰결정을 하기위해 [제안요청서(RFP)]를 받아둔 문서들이
있습니다. 거의 그게 프로젝트의 뿌리입니다.

일단 플젝 첨 드가믄 그러한 것들을 기반으로, 정리를 합니다...
멀 만들것인지, 어떻게만들겄인지 왜 만들어야하는지 정리를 하다보면, 의문점이 생깁니다.
그 의문점을 토대로, 몇차례 고객이랑 업무협조 회의를 하고, 요청서를 정리해갑니다.

제안요청서, 회의록, 요청서 등을 정리하믄 이제 [펑션챠트]를 도출할 수 있습니다.
펑션차트는 거의 메뉴 구조와 비슷합니다.(웹의 특성때문에)
펑션차트를 열심히 만들어놓으면, 화면설계안까지 기대해볼 수 있습니다.

이제 화면설계안을 만듭니다.

펑션차트에 기록된 요소들에 넘버링을 하고, 그 넘버에 따라 [화면설계서]를 만듭니다.

그게 완성이되면, 이제 고객과 또 협의를 합니다... 이렇게 이렇게 만들었다..서로 한장씩
검토해보고 보안할 점이나, 누락된 점이나, 아니면 불필요한 것들에대해서 정리를 해보자구합니다.

여러차례 보완 수정을 하면 비교적 이제 완성도있는 화면설계서가 나옵니다.

그걸 기반으로 이제 ERD 작업을 들어가고, 각화면별로 ERD를 만들다보면, 공통적인 부분이
도출이 되고, 뭔가 그럴듯한 ERD가 만들어지기 시작합니다.
이렇게되면 이제 DB단에서도 어느정도 완성도 있는 그림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이게 나오면 저는 이제, 프로세스 논리 구조와 유즈케이스를 짬뽕한듯한 문서를 만듭니다.
이작업을 하면서 항상 ERD랑 같은 선상에서 수정을 해갑니다. 트랜잭션은 어떻게 걸것이며,
예측이 되는 집계로직을 어떻게 풀어나갈것인지 이제 점점 구체화됩니다.

요약하면, 저는
펑션챠트, 화면설계서, ERD, 프로세스 논리구조도 까지 나온다음, 프로그래밍을 시작합니다.
이 넷중 하나라도 없으면, 저는 무지 괴롭더군요..


저는 개발하는 틈틈히 고객의 요청서를 자주 읽어봅니다. 그건 개발과는 직접적으로
무관할 수 있겠지만, 개발 초기부터 개발이 완료될때까지, 일관성을 유지할수있게
저를 자극하는 수단이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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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0 Comment 1
  1. 그야 그렇죠... 2007.07.02 13:10 address edit & del reply

    하지만, 갑이 똘아이이면 어떻하겄습니까?
    1) 집에 간다. (집에 돈이 많다.)
    2) 기냥 한다. (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