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계속했을 뿐입니다
낸시 메리키는 열 살 때 소아마비로 목발을 짚게 되는 장애를 입었습니다.
부모는 낸시가 걸을 수 있도록 다리 근육 강화에 좋다는 수영을 가르쳤습니다.
그 후 열아홉 살 때 낸시는 전국 수영대회에서 1등을 거머쥐었습니다.
루즈벨트 대통령이 낸시에게 물었습니다.
"불편한 몸으로 어떻게 챔피언이 될 수 있었죠?"
"계속했을 뿐입니다. 각하" 낸시의 대답입니다.
확실한 목표를 향해 좌고우면하지 않고 끝까지 돌진한다면
무슨 일이든 다 해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인간은 누구나 위대하고 소중한 존재입니다.
출처 : 행복한 경영이야기
'자기개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삶에서의 열정, 그리고 전설적인 종군 사진기자 로버트 카파 (0) | 2007.04.16 |
---|---|
재능, 그리고 승리하겠다는 강한 의지 (0) | 2007.04.06 |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된 15가지 이미지 (0) | 2007.04.05 |
GE 인사관리의 7대 비법... 차별화, 높은 업무기준, 단순화 (0) | 2007.04.05 |
희망이 세상을 움직인다. (0) | 2007.04.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