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에 해당되는 글 6건

  1. 2008.08.14 에반젤리스트(Evangelist)는 뭐하는 사람?
  2. 2008.06.24 MS 동영상 강좌
  3. 2008.04.01 MS 올 상반기 무료 세미나 일정 2탄~
  4. 2008.02.27 실버라이트2와의 첫만남 - ScottGu's First Look at Silverlight 2 의 번역본
  5. 2008.02.27 입문자에게... "프로그램 공부 어떻게 해야 하나요?"
  6. 2008.02.26 한국MS "무료 웹하드 쓰세요"
2008.08.14 08:51

에반젤리스트(Evangelist)는 뭐하는 사람?

MS 에반제리스트에 블로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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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고객분들과 만나 처음 명함을 교환할  항상 듣는 , 에반젤리스트가 뭐죠?

에반젤리스트를 번역하면 "전도사", "전도자"라고 있을 것입니다. 문득 기독교의 전도사가 머리에 떠오르십니까? 어원은 같지만 쓰임새는 많이 다릅니다.
IT
분야에서는 우리말로 별도로 번역하지 않고, 그냥 에반젤리스트라고 부르는 것이 좋을 같습니다. 저는 "해당 기술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플랫폼, 제품, 서비스의 가치를 전달하는 사람"이라고 정의를 내리고 싶습니다.

검색 엔진에 에반젤리스트를 입력하면 나오는 결과 값을 보면 야후코리아,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사이베이스 등의 회사에서 에반젤리스트 호칭을 가진 사람들을 보실 있습니다. 폭넓고, 깊은 지식과 열정을 가지고 현재 보유 고객, 잠재 고객, 경쟁사 제품을 사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흥미 관심을 유발시켜 관련 제품 서비스를 테스트 해보도록 하거나 개념을 검증해 보도록 하는 촉매제 역할을 하고, 고객이 현장에서 느끼는 아쉬움 애로사항을 해결해 주는 솔루션 방향성을 제공하는 역할을 합니다.

에반젤리스트는 기술에 대한 전문가지만 교만하지 않고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최선을 다하여 돕는 자세가 요구됩니다. 또한, 전문 분야에 대한 깊이 있는 지식을 통해 거짓이 아닌 사실만을 이야기하려고 노력 하며, 겸손하고 친근한 응대 인간 관계를 통해 다시 만나고 싶고, 다른 고객을 소개 받을  있도록 노력하는 사람 입니다. 데모를 통해 고객, 청중이 감동 받고 가치를 쉽고 빠르게 이해하도록 돕는 능력과 많은 대중을 상대로 강연 아니라, 1:1 미팅, 글을 통한 메시지 전달 다양한 방법으로 메시지 전달을 극대화 하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현재 한국마이크로소프트에는  

엔터프라이즈 플랫폼팀 팀장: 김경윤 부장
개발자
에반젤리스트(Developer Evangelist) : 강성재 차장, 김영욱 차장, 김대우 과장, 박중석 사원
IT Pro
에반젤리스트(IT Pro Evangelist): 백승주 과장
Embedded
에반젤리스트(Embedded Evangelist): 서진호 차장
아키텍트 에반젤리스트(Architect Evangelist): 장현춘 부장 (Solution), 신현석 부장 (Infra)
플랫폼 전략 조언가(Platform Strategy Advisor): 김제우 부장, 김국현 부장
사용자 경험 에반젤리스트(UX Evangelist): 황리건 과장 근무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 http://blogs.msdn.com/eva/default.as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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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24 08:51

MS 동영상 강좌


# MSDN POPCON HOME
http://www.microsoft.com/korea/msdn/popcon/default.aspx

# MSDN 예비 개발 팀장을 위한 필수 지식, 애플리케이션 수명주기 관리
http://www.microsoft.com/korea/msdn/events/vs2008alm/default.aspx#s8

# MSDN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에반젤리스트와 함께하는 커뮤니티 세미나
http://www.microsoft.com/korea/msdn/events/2008/0405_seminar_1/

# MSDN Magazine
http://msdn.microsoft.com/ko-kr/magazine/cc515076.as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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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01 13:26

MS 올 상반기 무료 세미나 일정 2탄~

* 세미나 순서 및 강사진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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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27 13:55

실버라이트2와의 첫만남 - ScottGu's First Look at Silverlight 2 의 번역본

아래 글은 마이크로소프트 기술이사인 스캇 구슬리의 블로그에 게시된 First Look at Silverlight 2의 번역본 입니다. 아래 본문의 튜토리얼에 대한 번역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번역 : 오일석


실버라이트2의 첫만남

 

우리는 지난 9월에 맥과 윈도우를 위한 실버라이트 1.0을 출시했고 리눅스를 위한 실버라이트의 출시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실버라이트 1.0은 브라우저 상에서 풍부한 미디어 시나리오를 가능하게 하고 Javascript AJAX 프로그래밍 모델 지원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었습니다.

 

우리는 RIA(Rich Internet Application) 개발을 위한 실버라이트의 주요 업데이트가 될 실버라이트 2의 첫 번째 공개 베타를 곧 배포할 예정입니다. 이 글은 앞으로 몇 주 또는 몇 달에 걸쳐서 실버라이트 2에 대하여 보다 깊게 진행될 글 중 첫 번째 글입니다.

크로스 플랫폼 / 크로스 브라우저 .NET 개발

실버라이트 2는 닷넷 프레임워크의 크로스 플랫폼, 크로스 브라우저 버전이며 브라우저에서 실행되는 닷넷 개발플랫폼을 포함합니다. 개발자들은 VB, C#, Javascript, IronPython, IronRuby를 포함하는 여러 닷넷 언어를 이용하여 실버라이트 응용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습니다. 우리는 실버라이트 응용프로그램을 만들 때 개발자와 디자이너간의 훌륭한 워크플로와 협업을 가능케 하는 비주얼 스튜디오 2008과 익스프레션 스튜디오용 도구를 배포할 예정입니다.

곧 나올 실버라이트 2 베타1RIA 응용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풍부한 기능들을 제공합니다. 아래의 내용들을 포함합니다.

  • WPF UI 프레임워크 : 실버라이트 2는 보다 쉽게 리치 웹 응용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게 해주는 WPF 기반의 UI 프레임워크를 포함합니다. 강력한 그래픽스와 애니메이션 엔진의 제공과 동시에 컨트롤, 레이아웃 도구, 데이터 바인딩, 스타일, 템플릿 스킨과 같은 상위 레벨의 UI 기능을 지원합니다. 실버라이트의 WPF UI 프레임워크는 닷넷 프레임워크 WPF UI 프레임워크의 일부분과 호환되고 개발자로 하여금 리치 크로스 브라우저 웹 응용프로그램뿐만 아니라 리치 데스크탑 윈도우 응용프로그램에서도 기술, 컨트롤, 코드, 컨텐츠를 재사용 할 수 있게 합니다.
  • 풍부한 컨트롤들 : 실버라이트 2는 개발자나 디자이너가 빠르게 응용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게 하는 풍부한 빌트인 컨트롤을 포함합니다. 이번 베타 1에서는 core form controls(Textbox, Checkbox, RadioButton ), Layout management panels (StackPanel, Grid, Panel ), common functionality controls (Slider, ScrollViewer, Calendar, DatePicker ), data manipulation controls (DataGrid, ListBox 등)을 제공합니다. 빌트인 컨트롤은 개발자와 디자이너가 멋진 솔루션을 만들기 위해 서로 협업이 가능하게 만드는 템플릿 모델을 지원합니다.
  • 풍부한 네트워크 지원 : 실버라이트 2는 풍부한 네트워킹 기능을 제공합니다. REST, WS*/SOAP, POX, RSS, 표준 HTTP 서비스가 쉽게 사용 가능한 형태로 포함됩니다. 또한 실버라이트 클라이언트가 웹상의 소스로부터 직접 데이터와 리소스를 접근할 수 있게 하는 크로스 도메인을 지원합니다. 게다가 베타 1에서는 소켓 네트워킹 기능을 제공합니다.
  • 풍부한 기본 클래스 라이브러리 : 실버라이트 2는 컬렉션, IO, 제너릭, 쓰레딩, 국제화, XML, 로컬 저장소 등 닷넷 기본 클래스 라이브러리를 제공합니다. HTML DOM/Javascript와 닷넷의 통합을 위한 API와 데이터를 쉽게 가져오고 변환 가능하게 하는 LINQ, LINQ to XML 라이브러리 또한 지원합니다. 실버라이트의 닷넷 API는닷넷 프레임워크의 일부분과 호환합니다.

실버라이트2의 실행을 위해 내 컴퓨터에 닷넷 프레임워크를 설치할 필요는 없습니다. 실버라이트 설치 프로그램은 위에서 설명한 모든 특징들을 포함하여 맥 OSX 또는 윈도우에서 필요한 기능들을 다운로드 합니다.

실버라이트 2 베타1 4.3MB의 용량으로 컴퓨터에 처음 설치될 때 4-10초 정도 걸립니다. 실버라이트 2가 한번 설치되면 여러분의 웹 브라우저(IE, FireFox, Safari )에서 자동으로 실버라이트 응용프로그램이 실행됩니다.


실버라이트 2 튜토리얼: 간단한 Digg 클라이언트 만들기


저는 실버라이트 2를 시작하려는 분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서 실버라이트 프로그램을 작성하고 더불어 컨트롤, 레이아웃 관리, 네트워킹, 데이터 바인딩, 스타일, 사용자 정의 컨트롤, 템플릿 등에 숨어있는 다양한 프로그래밍 개념을 설명하고 파헤칠 단계별 튜토리얼을 만들었습니다. 또한 이러한 응용프로그램을 브라우저 밖으로 마이그레이션하여 닷넷 프레임워크와 WPF를 사용하는 데스크탑 응용프로그램을 어떻게 만들 수 있는지에 대한 방법과 글을 추가했습니다.


아래는 제가 작성한 8개의 튜토리얼에 대한 링크입니다. (아래 링크 한글번역 진행중입니다)

 

Part1: VS 2008과 실버라이트 2를 이용한 “Hello World” 만들기

Part2: 레이아웃 관리 사용하기

Part3: 데이터를 가져오기 위한 네트워킹과 DataGrid 사용하기

Part4: 보다 나은 룩앤필(Look and Feel)을 위한 Style Elements 사용하기

Part5: ListBox 사용하기와 리스트 데이터 표시를 위한 데이터 바인딩 하기

Part6: Master/Details 시나리오의 구현을 위한 사용자 정의 컨트롤 사용하기

Part7: 컨트롤의 룩앤필(Look and Feel)을 변경하기 위한 템플릿 사용하기

Part8: WPF를 사용한 Digg 데스크탑용 응용프로그램 만들기


튜토리얼에서 만든 응용프로그램은 유명한 Digg.com 사이트를 대상으로 한 간단한 검색용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으로 사용자는 검색 토픽을 입력하여 관련된 Digg스토리를 검색 합니다.

 

프로그램에서 사용한 모든 UI는 실버라이트의 WPF 프레임워크를 사용했습니다. 프로그램에서 실버라이트 네트워킹 스택을 사용했고 Digg REST API를 직접 접근하기 위한 크로스 도메인 지원을 사용했으며 UI에 데이터바인딩 시킬 DiggStory 데이터의 쿼리와 가공을 위해 LINQ LINQ to XML을 사용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프로그램은 사용자로 하여금 검색된 리스트에서 스토리를 선택하고 그것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빠르게 보기 위해서 Master/details 데이터 상호작용 모델을 지원합니다. 사용자는 자세히 보기에서 Digg스토리로 바로 점프하거나 자세히 보기를 닫고 다른 스토리를 선택해 볼 수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전체 프로그램은 약 35줄의 C# 코드와 75줄의 XAML 페이지와 사용자 정의 컨트롤 코드로 구현됩니다. 단지 실버라이트에서 제공하는 라이브러리와 컨트롤들만 사용했을 뿐입니다.

 

만약 여러분께서 WPF를 사용해 보신 경험이 있다면 제가 이 튜토리얼에서 논의하는 UI 개념이 매우 낮 익을 것입니다. 하지만 WPF를 사용해 보신 경험이 없다면 이 튜토리얼은 기본적인 프로그래밍 개념을 잡기 위한 좋은 개요를 제공할 것 입니다. 그리고 바라건데 실버라이트 2 베타1이 나왔을 때 VS 2008과 함께 실버라이트 2 응용프로그램을 시작하는 데 필요한 기본 지식을 알려줄 것입니다.

 

베타1이 다운로드 가능하게 되면 제 블로그를 통해서 자세한 내용을 알려드릴 것입니다. 또한 베타1이 출시되면 최종 Digg 프로그램을 코드와 VS 2008에서 열어서 수정할 수 있는 프로젝트 파일과 함께 제 블로그에 올려둘 생각입니다.

 

도움이 되었기를

 

스캇.

 

2008년 2월 22일 오전 6시 41분 ScottGu가 발행함.


윗글은 마이크로소프트 기술이사인 스캇 구슬리의 블로그에 게시된 First Look at Silverlight 2의 번역본 입니다.

출처 : http://onestone.tistory.com/entry/실버라이트2와의-첫만남-ScottGus-First-Look-at-Silverlight-2-의-번역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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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27 09:05

입문자에게... "프로그램 공부 어떻게 해야 하나요?"

몇몇 분들이 이제 .NET 을 시작하고 공부를 하면서 저에게 이런 문의를 하신 분들이 계셨습니다.
 
닷넷 공부를 어떻게 하세요?”
 
사실 공부하는 방법은 학창시절에서부터 사람마다 너무 다양하기 때문에, 마냥 “열심히 하세요”, “외우세요”, “직접 해보세요” 등등 의외로 성의 없는 답변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그도 그럴 것이, 달달 외워서 잘 하는 사람이 있기도 하는 반면, 매일 골목 뒷 편에서 같이 놀던 친구들도 시험 때면 성적이 상당히 좋은 사람도 있습니다(이런 친구는 수업 때만 잘 들으면 된다 라고 하더군요^^;).
 
부끄럽지만, 저는 사실 학창시설에 공부를 못했습니다. 공부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몰랐고, 더욱 중요한건 관심(?)이 없었습니다. 학업을 열심히 하는 것이 학생의 신분이라면, 전 좋은 학생은 아니였나 보네요. 그렇다고 너무 사춘기의 방황이 심해서 관심분야인 컴퓨터 공부도 내팽겨 쳐 버렸으니까요.
 
궁금해 하시는 분들도 계셔서 제가 지금까지 봤던 책을 나열해 봅니다. ( 프로그램과 관련 없는 책은 제외입니다 무작위 순서 )
 
l Taeyo’s ASP.NET V1.0 ( 영진출판사, 김태영 저 )
l ASP.NET 으로 구현하는 블로그 프로그래밍 ( 가남사, 장현희 저 )
l ASP.NET Website Programming ( 정보문화사, 김태역 역 )
l C# 을 이용한 ASP.NET 웹 프로그래밍 ( 크라운출판사, 황인균 저 )
l Effective C# ( 한빛미디어, 김영신 역 )
l 마이크로소프트 ASP.NET AJAX ( ITC, 이광수 역 )
l Visual C# .NET 2005 2nd Edition 실전 프로젝트 ( 영진출판사 최재규 저 )
l C# Programming Bible with .NET Framework 3.0 ( 영진출판사, 최재규 저 )
l XML For .NET ( 정보문화사, 김세현 역 )
l C# 디자인 패턴 ( 정보문화사, 전병선 역 )
l C# Web Sevices ( .NET 리모팅과 ASP.NET 으로 웹 서비스 구현하기 ) ( 정보문화사, 문건웅 역 )
l ASP.NET Distributed Data Application ( ASP.NET 분산 데이터 애플리케이션 ) ( 정보문화사, 강승규 역 )
l Professional ASP.NET Web Services ( 정보문화사, 송영덕 역 )
l 훈스닷넷과 함께하는 .NET Framework 3.0 ( 영진닷컴, 박경훈/서동진 저 )
l PROGRAMMING MICROSOFT WINDOWS WITH C# ( 정보문화사, 김태현/박한돌 역 )
l 찰스페졸드의 WPF ( 에이콘, 최세영/황상철/김인기/신희철 역 )
l Programming WCF Services(한글판) ( ITC, 박경훈 역 )
 
그리 많은 책은 아니지만, 제 경력에 일반적인 책 읽기의 권장량 정도를 본 것 같네요. E-Book(인터넷 PDF 도서)를 포함한다면 더 많은 양이 될 수 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이 책의 내용을 모두 독파하고 빠삭하게 마스터 한 것은 아닙니다. 언제나 옆에 끼고, 참고서 처럼 심심할 때 끄집어보고, 생각날 때 보고 하는 책들이 대부분 입니다.
 
1. 입문서는 반드시 마스터 하라.
 
그렇다면, 이 모든 책을 모두 이해하고 정독했느냐? 그렇지 않습니다. 이중에서 입문서 3권만을 6개월 이상 옆에 끼고 살았습니다. 워낙 닷넷에 대한 기초가 없었기 때문에, ASP.NET 과 OOP(객체지향)를 중심으로 공부를 했습니다. BASIC 이나 C 언어에 대해선 어느 정도 수준(?)이 되었으나, 처음 접해보는 OOP 는 내 머리 속을 가장 많이 혼란스럽게 하였고, 더 이상 다른 책들을 보지 못하고 덮어버리게 만든 장본이었답니다.
 
베스트셀러이자 최고의 입문서인 김태영님의 책을 본 후, 스스로 초급 탈출을 외치며 또 하나의 베스트셀러인 장현희님 책을 보았을 때, 너무나도 큰 좌절이었습니다. 장현희님의 책 중반부터 도저히 보고 또 봐도, 이해할 수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바로 이해할 수 없던 이유는, OOP 에 대한 텅 빈 지식 때문이었죠.
 
 
2. 입문서는 눈높이에 맞는 책을 직접 서점에서 골라라.
 
처음으로 김태영님의 책을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한달 동안 집에 처박혀 공부했습니다. 그리고 두 권의 책을 인터넷으로 주문을 하게 되었죠. 하지만, 이 책 두 권은 OOP 의 기초를 모르고선, 도저히 책의 마지막 장을 찍을 수 가 없었습니다. 바로, 책 한 권으로 모든 것을 마스터한양 자신의 실력을 망각했던 것입니다.
 
당장 서점으로 달려가서 직접 읽어보고 자신에게 맞는 책을 고르세요. 똑같은 수학문제를 놓고, 푸는 방법을 10분 동안 알려준 후, 숫자만 다른 문제를 제시했을 때, 풀지 못하는 사람도 분명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응용 문제를 제시했을 때, 손도 대지 못하는 사람도 분명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문제의 답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문제를 푸는 방법을 배운 10동안 자신에게 맞는 수준으로 배우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똑같은 입문서 일지라도, 자신에겐 어렵거나 너무 쉽거나 할 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책의 글자 크기나, 폰트, 또는 종이 재질, 두께가 마음에 안들 수 도 있습니다. 반드시 입문서는 직접 서점에서 보고, 꾸준히 볼 수 있을 지를 확인사살 후에 구입해도 늦지 않습니다.
 
 
3. 인터넷 검색을 최대한 활용해라.
 
인터넷은 분야를 가리지 않고 많은 정보로 가득차 있습니다. 이 인터넷을 활용하는 두 명의 개발자를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첫 번째 개발자 - 개발자로서 인터넷을 잘 활용하지 못하는 사람은, 검색을 통해 원하는 답을 찾지 못합니다. 때문에, 옆 사람에게 물어보거나, 커뮤니티 게시판으로 바로 달려가서 질문하는 유형이 되겠습니다.
 
두 번째 개발자 - 인터넷을 잘 활용하는 개발자는 다양한 검색엔진을 통해 자신이 궁금한 질문의 요점을 몇 가지 단어로 추스려내어 검색결과를 통해 문제를 해결합니다.
 
위 두 명의 개발자 중 누가 문제를 빨리 해결할까요? 바로 첫 번째 개발자일 가능성이 큽니다. 단, 옆 사람 또는 자신이 속한 집단의 사람이 그 문제의 해결방법을 알고 있거나, 자신보다 뛰어난 기술을 보유한 사람이어야 할 가능성이 큽니다. 더욱 위험한 것은, 소위 고만고만한 사람들이라면 오히려 잘못된 지식을 배우게 될 가능성이 더 클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럼 인터넷 검색을 어떻게 해야 멋진 해결방법을 얻을 수 있을까요? 만약 “비쥬얼 스튜디오 2008이 제대로 설치가 되지 않습니다” 라는 문제를 얻었을 때, 다양한 단어를 조합하여 검색할 수 있습니다.
 
“visual studio 2008 install error”
“visual studio setup 2008 error”
“vs 2008 install error”
“vs 2008 setup error”
 
좀더 분명한 오류를 유추할 수 있다면, 연상되는(또는 명확한) 단어를 끼워맞춰서 검색하시면 됩니다. 이런 유형의 개발자는 문제 해결의 과정이 오히려 굉장히 느릴 수 도 있습니다. 하지만, 검색을 통해 직접 겪어보지 못한 다양한 문제유형을 간접경험을 할 수 있게 되어, 비슷한 다른 유형의 오류를 보았을 때, 오히려 첫 번째 개발자 보다 빠른 문제해결 능력을 갖출 수 있게 됩니다.
 
참고로 저는 자는 시간 빼고 3일 동안 검색해서 답을 얻은 기억이 있답니다… ㅠ_ㅠ
 
 
4. 관심분야의 RSS FEED 에 가입하라.
 
이쯤 되면, 자신이 어떤 분야에 관심이 있는지,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약간은 명확해 지셨는지요. 인터넷 검색을 통해 원하는 답을 얻는 과정이 반복 되면서 내용이 상당히 유용한 블로그를 자주 접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한 블로그는 반드시 즐겨찾기 또는 RSS FEED 를 구독하시기 바랍니다.
 

[그림1] HanRSS 를 카테고리별로 분류하여 사용중인 필자
 
즐겨찾기는 해당 사이트를 방문하기 전에 사이트의 컨텐츠를 확인 할 수 없기 때문에, RSS FEED 를 구독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RSS FEED 목록은 해당 사이트에 새로운 컨텐츠가 게시되면 자신에게 사이트의 컨텐츠를 통보해 주기 때문에 최신의 내용을 앉은 자리에서 받아 볼 수 있습니다.
 
참고로 저는, 연모를 쓰다가 불편한 감이 있어 HanRss 로 바꾸었답니다.
 
5. 커뮤니티 활동을 하라.
 
이것은 옵션입니다. 이것은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입니다. 커뮤니티 활동에 적극 참여해도 그만, 눈팅만 해도 그만입니다. 절대 커뮤니티에 목매이지 않아도 됩니다. 오히려 커뮤니티 활동에 너무 적극적이다 보면, 회사 업무에 지장을 초래할 수도 있게 됩니다. 하지만, 커뮤니티 활동을 통해 어떤 이로운 옵션이 있는지 보겠습니다.
 
첫 번째, 커뮤니티 활동의 질문답변을 통해 개발자들이 어떤 문제를 겪는지 알 수 있습니다. 특히나, 취업을 앞둔 초보 개발자들이라면 눈여겨 볼 만 합니다. 저 또한 그러했듯이, 실무 개발자들이 부딪히는 문제를 간접 경험할 수 있고, 그것을 해결해 주는 답변 글을 통해 미리 오류 유형을 연습함으로써 미래의(취업후에) 삽질의 시간을 줄여 줄 수 있습니다.
 
두 번째, 온라인, 오프라인을 통해 인맥을 쌓을 수 있습니다. 온라인 게임을 보면, 오프라인이 현실세계라면, 온라인은 가상의 세계라고 합니다. 온라인 게임상 같은 마음으로 뭉친 자신의 집단이 오프라인 모임으로 종종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개발자의 세계도 마찬가지입니다. 여러 사람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질 수 있습니다. 인맥이 왜 중요한지는 더 말 안해도 아실 듯 해서 생략합니다.
 
세 번째, 자신을 PR 할 수 있습니다. 적어도 이 글을 적고 있는 저는, 이왕 이 바닥(?)에 뛰어든 이상 유명해 지고 싶습니다. 평범한 인생은 적어도 저에겐 의미가 없기 때문입니다. 자신이 평범한 개발자로 남길 원하지 않는다면, 반드시 커뮤니티나 블로그를 개설하여 활동하세요. 아마 지금 말한 자기 PR 이 위에 열거한 1~5 번 중에 가장 어렵고 힘들거라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꾸준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나는 어떻게?
 
위의 5가지 방법은 저의 주관적인 방법입니다. 위의 방법이 도움이 될 사람도 있겠지만, 전혀 그렇지 못한 사람도 있을 겁니다. 자신의 스타일은 자신이 만들어 가는 것이 가장 좋은 공부 방법입니다. 억지로 하는 스터디는 차라리 안하는 것보다 못합니다.
 
무었을 해야할 때, 마음의 준비와 자세가 되어있고, 그것이 잘 되지 않을 때는, 왜 잘 안되는지.. 주변의 어떤 방해요소가 있는 것은 아닌지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어떤 유명하신 분은, 집에 가면 뻘짓을 하게 되어, 회사에 남아서 하고 싶은 것을 하고 막차를 타고 들어간다고 합니다.
 
읽어주시느라 고생 많으셨고요. 새해에 모두 어떤 계획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하시는 일 모두 잘 되길 바라면서 이만 줄입니다.

출처 : http://blog.powerumc.kr/article/2008/01/27/programming-study-ways.as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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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26 08:42

한국MS "무료 웹하드 쓰세요"

저장 용량 ‘5GB’를 무료로 쏘겠다.

한국 마이크로소프트(대표 유재성)가 파격적인 ‘웹 하드’ 서비스를 내놨다. 마이크로소프트 온라인 서비스 부문은 무료로 온라인 파일을 저장하고 공유할 수 있는 ‘윈도 라이브 스카이 드라이브 (skydrive.live.com)’를 한국을 포함한 전세계 38개 나라에서 동시에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한국MS가 무료 웹 하드 서비스를 내놓으면서 국내 인터넷 저장 서비스 시장에도 상당한 ‘후폭풍’을 예고하고 있다. 특히 유료로 서비스를 제공해 온 LG데이콤과 같은 웹 하드 서비스 업체와 USB 업체도 직접적인 타격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스카이 드라이브는 무료로 제공하는 5GB 온라인 저장 공간은 음악 파일 1000개, 문서 파일 3만개, 디지털 사진 3만장을 저장할 수 있는 공간이다. 이 서비스는 개인·공유·공용 등 3가지 폴더 형태로 제공하며 공유와 공용 폴더는 지금 유료 서비스처럼 ID와 비밀 번호 공유를 통해 접근 권한을 얻어 모든 사용자가 함께 사용할 수 있다.

이 회사 이구환 상무는 “더 이상 소비자는 USB와 같은 휴대용 저장 장치를 챙기거나 유료로 웹 하드를 사용할 필요가 없을 것” 이라며 “공격적으로 시장 확대에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뉴스의 눈

MS가 무료 웹 스토리지 사업에 진출하면서 서비스 배경과 국내 시장에 얼마나 영향을 미칠 지에 관심이 모아 지고 있다. 먼저 MS가 웹 스토리지에 공격적으로 나선 데는 구글을 겨냥한 측면이 크다. 구글은 지난 해 말부터 대량 스토리지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는 보도가 끊이지 않았다. 인터넷 시장에서 구글에 주도권을 빼앗긴 MS 입장에서는 신경이 쓰이는 부분이다. MS가 ‘선수’를 치고 나선 데는 더 이상 구글에 밀릴 수 는 없다는 절박함이 크게 작용했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윈도 스카이 드라이브 서비스는 이미 해외 일부 국가에서는 선보였지만 국내에서는 처음이다. 벌써 주요 업체는 이해득실을 따지기에 분주하다. 산업계에서는 국내 인터넷 저장 시장에도 상당한 변수로 떠오를 것이라는 관측이다. 이는 MS라는 업체가 갖는 인지도와 무료로 제공하는 저장 용량의 크기 때문이다.

이미 국내 시장에서도 무료 웹 하드 서비스는 처음이 아니다. 그러나 저장 용량이 턱없이 낮을 뿐 더러 부가 서비스 수준이었다. MS는 무려 5GB라는 용량을 ‘선물’로 제시했다. 웹 하드 1위 업체인 LG데이콤은 2GB를 기준으로 월 1만3000원을 부과하고 있다.

얼추 계산해도 MS 서비스를 이용하면 소비자 입장에서 3∼4만원 정도를 절약할 수 있다. 게다가 MS는 LG데이콤 못지 않은 브랜드를 가지고 있다. 신뢰성 면에서도 충분한 합격점을 받은 업체다. 국내 웹 하드 시장에 변수로 떠 오를 수 밖에 없는 이유다. LG데이콤은 의외로 태연한 모습이다.

LG데이콤 측은 “그동안 무료 서비스가 있었지만 성공한 사례가 없었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산업계에서는 무료 서비스가 성공하지 못한 배경은 “결국 ‘신뢰성’이었다”며 “브랜드 파워를 가진 MS가 무료로 진출하면 시장에도 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내다 봤다.



출처 :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080222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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