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개발 62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 12가지

1.책은 동기부여를 한다. 인생은 힘들고 고달프다. 인생은 반드시 해야할 일들이 있고 반드시 하지 말아야 할 일들이 있다. 이것을 다하고 살기는 힘들다. 힘든 인생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당신에게 강하게 동기부여 하는 그 무엇이 필요하다. 동기부여를 가장 잘 하는 것이 바로 책이다. 책은 당신에게 강력한 동기를 부여해 준다. 힘이 없고 우울하고 포기하고 싶을 때 성공에 관련된 책을 읽어 보라. 그러면 반드시 당신은 색다른 동기 부여를 받게 될 것이다. 2.책은 정확한 지식을 전달한다. 책은 체계적이고 깊이 있게 지식과 정보를 알려준다. 잘 만들어진 책은 엄청난 지식을 전달해 준다. 즉, 책을 통해 얻는 지식은 생활에 적용할 수 있다. 구체적으로 방향을 제시해 준다. 텔레비전을 통한 지식은 대부분 주도성을 키..

자기개발 2007.05.26

현명한 사람들의 시간관리법

‘사람은 거리낌 없이 자기 자신과 마주할 수 있는 작은 공간이 있어야 한다. 혼자만의 시간을 가질 때 진정한 자유를 알 수 있다.’ 몽테뉴의 말입니다. ‘현명한 사람은 홀로 지내는 시간을 갖는다. 그들은 일반적인 경영자와 달리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하루를 모두 약속으로 채우지 않는다. 그들은 나무를 베고 저녁식사를 준비하고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주는 시간을 보내며 직관력을 키운다. 이러한 활동은 바쁘고 경직된 일상의 삶에 활력을 주고 신이 준 직관력이 비논리적인 신통력을 발휘할 수 있게 해 준다.’ 필립 K. 하워드 역시 홀로 있는 시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한없이 분주하기만 한 현대인에게 홀로 고독을 즐기면서 사색할 수 있는 시간은 사막의 오아시스 같은 청량제가 아닐까 합니다. 출처 :..

자기개발 2007.05.18

성공한 개발자와 행복한 개발자

행복은 미래에만 있다 우리는 성공이 꼭 행복의 필수조건은 아니라는 것을 머리로 믿고 있다. 복권에 당첨된 사람들의 행복 수준이 당첨 이전보다 못하다는 연구 결과 소식을 들으며 자신을 위로한다. 하지만 마음으로까지 믿지는 못하고 성공을 위해 오늘의 행복을 저당잡힌 채 산다. 그들에게 행복은 늘 미래시제 속에만 존재한다. 몇 년 전 모 개발자 게시판에서 봤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어떤 여성 개발자가 결혼 후를 위해 가구나 전자 제품도 싼 것으로 사고, 여행도 가지 않고, 모두 결혼하고 나면 써야지 하면서 저축을 했다고 한다. 그렇게 서른이 넘고 어느날 문득 눈을 떠봤더니 글쎄 자신이 불행하다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한다. 그래서 특히 여자 후배들에게는 “하고 싶은 거 있으면 바로 해라”고 조언을 했다. 아마 대다..

자기개발 2007.05.09

슬럼프를 이겨내기 위한 7가지

첫째, 생활 속도를 늦춘다. 슬럼프가 닥치면 스스로 '슬럼프가 왔구나'라고 판단 하고, 우선 그 원인이 무엇인지를 찬찬히 생각해 본다. 그리고 슬럼프가 회복될 때까지 생활의 잔가지를 과감하게 처 버리고 꼭 해야 할 일과 시급한 일을 제외한 사소한 일들은 뒤로 미룬다. 둘째, 핸드폰을 꺼 버린다. 핸드폰에 너무 익숙해져 있기에 그것을 꺼 버린 상태에선 불안감을 느끼는 사람들도 있다. 그러나 슬럼프가 왔을 때 완전히 꺼 버리거나 진동 모드로 돌려 놓아야 한다. 그리고 일정 시간 동안 특별한 일이 아니면 연락을 취하지 않는 것이 도움이 된다. 아마도 여러분은 자신이 그다지 시급하지 않은 일들로 항상 긴장하면서 생활해 왔는지를 알 수 있게 될 것이다. 고요함은 슬럼프를 극복하는 강력한 방법 중의 하나다. 셋째,..

자기개발 2007.05.03

끌리는 사람은 1%가 다르다

1.모든 선택에는 반드시 끌림이 있다 - 첫 만남(Starting Relationship) 좋은 인상을 유지하려면 첫인상이 아무리 좋았더라도 부정적인 정보를 접하면 쉽게 나쁜 쪽으로 바뀔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열 번 잘하다가도 한번 잘못하면 나쁜 이미지로 낙인찍히게 됨을 잊지 말아야 한다. 좋아하면 판단할 필요가 없다 사람들은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을 선택한다. 따라서 성공적인 설득을 하고 싶다면 우선 상대방으로부터 호감을 사고(에토스), 감정에 호소한 다음(파토스), 필요성에 대한 논리적 근거를 제공하고(로고스), 마지막으로 상대방이 마음을 바꾸지 않도록 다시 에토스를 이용하는 순환과정을 거치는 것이 필요하다. 신은 마음을, 사람은 겉모습을 먼저 본다 옷차림은 우리를 바라보는 사람에 대한 평가..

자기개발 2007.04.26

고객이 있는 현장에서 가치를 구하는 CEO, 마케터

예수는 특정 회당이나 집에 거하며 군림하지 않았다. 열두 제자 양육을 위해 그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제외하고는 항상 고객과 함께 했다. 즉 고객이 원하는 곳이면 그들의 신분에 구애받지 않았으며, 그곳이 위험한지 누추한지도 따지지 않았다. 특히 소외받고 병든 자들과 함께 호흡하고 기뻐하며 그들의 아픈 곳을 어루만지며 슬픔을 나누었다. 예수는 고객을 가슴으로 껴안는 실천으로 불과 3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확신을 심어주고 그들과 깊은 정서적 유대관계를 구축할 수 있었다. 또한 사람들이 찾으면 언제든지 그들이 있는 현장으로 달려가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열두 제자들이 선택받은 자라는 교만에 빠지지 않게 하고 그들 역시 고객이 있는 현장으로 자발적으로 들어가도록 만들었다. 신순철의 '최고 마케터 ..

자기개발 2007.04.24

계속하는 힘과 도약의 시점

세상에는 노력하는 사람과 노력하지 않는 사람이 있다. 왜일까? 조급하게 성과만을 바라기 때문이다. 처음 시작할 때는 누구나 거창한 결심을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금세 싫증을 내고 중도에 포기한다. "이런 보잘것없는 것은 해봐야 소용이 없다." "나는 원래 안되는 사람이다." 이런 핑계를 대며 멈춰버리는 사람들을 무수히 보았다. 맞다. 눈덩이를 처음 굴릴 때는 좀처럼 크기가 늘지 않아 짜증스럽다. 증기기관차 역시 아무리 석탄을 넣고 풀무질을 해도 어지간해서는 꿈쩍도 하지 않는다. 하지만 꾸준히, 계속하다보면 갑자기 변화가 생기는 시점이 온다. 섭씨 100도가 넘는 순간 물이 끓고, 212도가 넘으면 증기기관차가 움직인다. 한 번 움직이면 오히려 멈추는 게 쉽지 않다. 다키하라 게이치로의 '계속하는 힘'..

자기개발 2007.04.24

나무에 가위질을 하는 이유

나무에 가위질을 하는 이유 나무에 가위질을 하는 것은 나무를 사랑하기 때문이다. 부모에게 야단을 맞지 않고 자란 아이는 똑바른 사람이 될 수 없다. 겨울의 추위가 심한 해일수록 봄의 나뭇잎은 훨씬 푸르다. 사람도 역경에 단련되지 않고서는 큰 인물이 될 수 없다. - 벤자민 프랭클린 독일 베를린의 막스 플랑크 교육연구소에서 15년간 1천명을 대상으로 나이와 지혜의 연관성을 연구한 결과, 지혜로운 사람들의 몇 가지 공통점을 밝혀 냈는데, 그들 대부분은 고난을 겪고 역경을 극복한 사람들이었습니다. 가난한 환경에서 살았거나, 남보다 일찍 생활전선에 뛰어 들었거나, 거칠고 힘든 일을 체험해 본 사람들이 큰 걱정 없이 평범하게 산 사람들 보다 지혜로웠다고 연구소는 밝히고 있습니다

자기개발 2007.04.24

인간관계를 만드는 나의 가치

28살 때쯤이었던 것 같다. 어느 날 갑자기 중고차를 샀다. 나에게 차가 생기리라고는 생각해본 적이 없었는데, 하던 일의 필요에 의해 어느 날 갑자기 차를 사게 됐다. 처음 생긴 차라 아침 저녁으로 차 주변을 어슬렁거리며 애지중지 했다. 하루는 세차장에 갔다. 남들도 가끔씩 세차장에 가는 것 같아서, 동네 세차장에 가서 손 세차를 맡겼다. 세차를 하러 나온 사람은 35살쯤 되어 보이는 약간 건달 같은 사람이었다. 그는 나에게 1시간 후에 오라고 말하고는 세차를 시작했다. 나는 한 시간 후에 차를 찾으러 갔다. 세차는 끝나있었는데, 어째 때가 잘빠진 것 같지는 않았다. 느낌에 건성으로 물만 뿌린 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다. 나는 그 사람에게 말했다. “여기는 얼룩이 그대로 있네요. 지저분한 게 별로 없..

자기개발 2007.04.24

당신 안의 게으름뱅이를 인정하라.

흔히 사람들은 ‘성공하기 위해서는 쉬지 않고 일해야 한다. 수고하고 고통 받지 않은 사람은 내면에 자리잡고 있는 게으른 자아에게 패배했기 때문이다.’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그것은 사실이 아니다. 내면에 자리잡고 있는 게으르고 이기적인 자아는 당신의 친구이다. 당신이 그를 죽이면, 당신 안에 있는 또 다른 당신이 죽어버리는 것이나 다름없다. 조깅에 관한 베스트셀러를 저술한 바 있는 짐 픽스(Jim Fixx)란 사람은 단 하루도 조깅을 거르지 않겠다고 다짐하면서 내면의 게으름뱅이 자아를 죽여버렸다. 그리고 얼마 못 가 그도 죽고 말았다. 윈스턴 처칠(Winston Churchill)은 짐 픽스와는 사뭇 다른 삶의 원칙을 가지고 있었다. 운동은 하지 않았고 하루에 한 시간 동안 꼭 낮잠을 잤다. ..

자기개발 2007.04.24